정보1 태윤이 태어 난 날의 의료 사고 이야기 (1탄) 태윤이는 3월 19일날 오후 3시 42분에 아산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인 엄마는 수술 후 13시간 이상 깨어 나지 못했는 데!! 이유는 아이의 머리가 너무 커서 수술 시간이 지체되는 사연이 존재해서 였다. 수술 전에 CT 촬영에서는 머리의 사이즈가 정상인 것인 것 처럼 느꼈으나 산모의 배를 개복 한 후에 아이를 꺼내려는 데 세상에 아이를 꺼낼 수가 없어서 다시 산모의 몸을 더 자르는 수술해야 했던 것이다, 그 때 너무 많은 혈액을 흘러 버려서 산모가 깨어날 수가 없는 의료 사고가 발생 했던 것이다. 큰 병원이 아니었으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나는 다행히 13시간 후에 깨어 났는데 무슨 일을 의사가 진행했는지 알수 없다. 아니 아직도 모른다. 임신성 당뇨로 임신 중독으로 인해서 아이가 거대아가 될.. 2023. 12. 25. 이전 1 다음